엉뚱발랄 자매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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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처 소프트웨어 픽픽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경우나 블로거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프트웨어가 있다. 이미지 편집시에 유용하게 쓸수 있는 픽픽 소프트웨어어다. 이미 사용해봤을수도 있고 생소하게 느끼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오늘은 이미지 캡처시 도움을 주는 픽픽을 소개한다.

네이버 창에 픽픽이라고 입력한다. 픽픽이라는 회사의 홈페이지가 나오고 그 아래 네이버 소트웨어 정보에 픽픽을 다운로드 할수 있게 나온다. 첫번째로 들어가도 되고 두번째 네이버에서 제공되는 창으로 바로 가도 된다.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클릭하여 들어간다.

보이는 건 첫번째 픽픽 홈페이지로 들어갔을때 보이는 화면이다. 여기서 다운로드 해도 된다. 픽픽을 처음 알게 되고 나서는 직접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여 설치해서 사용했다. 최근 몇달 사이에 컴퓨터 속도가 떨어지고 제대로 작업을 할수가 없게 되어 컴퓨터를 포맷하게 되었다. 기존에 사용했던 모든 것들을 지우고 새로 운영체제를 깔며 백업 받아둔 내 자료들을 옮겨 놓았다.

당연히 픽픽도 필요하기에 홈페이지를 통해 설치를 했다. 어라~~ 컴퓨터가 이상하다. 분명 설치를 했는데 픽픽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 게다가 포맷하기전처럼 컴퓨터가 버벅 거리기 시작한다. 이건 뭐지. 난~ 포맷을 했을뿐이고 추가 프로그램으로는 픽픽을 설치한거 밖에없는데 뭐가 문제지.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낮에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상황 설명을 하니 뭔가 잘못들어와서 그런거 아니냐고 설치하다 바이러스가 들어왔을수도 있단다.

통화한 친구는 현재 컴퓨터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고 며칠전 예자매맘집에 와서 컴퓨터를 포맷해주고 PC에 고스트를 설치해주고 간 친구이다. 말짱하게 돌아가는거 본 친구이기에 일단 PC에 있는 모든걸 다 버린다 생각하고 고스트를 한번 돌려보란다. 완전히 다시 세팅이 된 상태로 픽픽을 설치해서 확인해보라는 처방임.

딱히 다른방법이 없는 예자매맘은 친구의 말대로 고소트를 돌린후 오로지 설치 한거라곤 픽픽 하나뿐이다. 근데.. 또 그런다... 이건 뭐라 해야 하냐? 내가 프로그램 설치를 못하는 건지 다운로드 파일에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다. 다시금 버벅되는 통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구나!

슬슬 짜증이 올라오지만 일단 컴퓨터를 써야하기에 다시 한번 고스트를 돌렸다. 이번엔 픽픽 홈페이지가 아닌 네이버 소프트웨어 쪽에 들어가서 설치했다. 다행이 아무런 문제 없이 설치가 된다. 컴퓨터 사용하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

예자매맘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컴퓨터를 잘하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픽픽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설치해도 되나 컴퓨터를 잘 모르는 경우에는 네이버를 통해 설치하길 바란다.(지극히 주관적인 생각과 내 경험담을 토대로 말한것이니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고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다운로드 받은 내용으로 하겠다. 다운로드를 클릭한 후 실행과 저장 창이 나오면 실행하기를 선택한다. 그후 픽픽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설치가 완료되고 픽픽창을 실행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주로 픽픽으로는 화면 캡처용도로만 사용하는 중이다. 픽픽은 인터넷 뿐만 아니라 이미지 파일에도 화면 캡처 할때 다른 프로그램보다도 쉽고 다루기 편해 유용한 소프트웨어 중 하나이다.

픽픽으로 인해 컴퓨터를 여러번 수리를 해도 포기 하지 않을정도다. 픽픽 알아두면 좋은 소프프웨어다. 이상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다. 다음시간에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에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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