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콕 콕콕 눌러주기 안마기
머슬콕 콕콕 안마기 평소 어깨가 좋지 않은 예자매맘은 자고 일어나거나 흐린날씨에는 컨디션이 제로다. 컴퓨터 하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부쩍 어깨결림과 피곤함이 느껴진다. 아~~ 이거 어떻게 하지? 마냥 피곤한채 살수도 없고 여유만 된다면 마사지 샵에 가서 시원하게 풀고 싶을 정도다.ㅠㅠ 전에는 마트에 가도 체험해볼수 있는 안마의자가 있었는데 막상 해보려고 하니 이젠 다 치워버리고 없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말이 생각나게 말이다. 매번 혼자가 안마를 하기란 쉽지가 않다. 아픈부분을 꾹꾹 눌러주며 손이 가는곳만 겨우 풀어주곤 했다. 점점 몸상태가 안좋다. 어깨결림과 등쪽에서는 통증현상까지 나타난다. 독박육아에 일도 하고 있으니 몸에 무리가 됐나보다. 급한대로 안마기를 하나 데려오기로 했다. 어떤걸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