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패딩은 다운 워시
울샴푸 다운 패딩은 다운 워시 올 겨울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오는거 같다. 한번 내린 눈은 겁이 날정도 와르륵 거리에 가득 쌓여만 가는구나! 한동안 춥다는 핑계 구스 패딩 세탁을 하지 못했다. 구스 패딩이나 오리털 패딩에는 드라이 클리닝을 하지 말라는 세탁표시법이 있다. 알면서도 딱히 세탁할 방법이 없기에 중성세제로 세탁기에 돌리다가 옷 손상이라도 올까 겁이나 드라이 클리닝을 맡기곤 했다. 확실이 작년에 입었을 때 보다 옷이 덜 따뜻하다는 걸 느낀다. 예자매맘 옷 뿐만아니라 예자매의 구스패딩과 신랑 구스패딩까지 더 이상 드라이로 해결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무한검색에 들어갔다. 네이버 창에 구스 패딩 세탁 이라고 치니깐 두종류의 다운워시 세제가 나온다. 평소 자주 사용하고 있는 울샴푸 회사에서 다운워시 ..